윤종용 삼성전자 사장이 대한전자공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전자공학회는 21일 경북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종용 회장 외에 김도현 국민대 교수를 수석부회장, 박진옥 육사 교수, 박성한 한양대 교수, 박항구 현대전자 부사장, 변증남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성광모 서울대 교수 등 5명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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