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프로젝션TV 「PAVV」 판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현재 실시되고 있는 PAVV 퀴즈 판촉행사에 삼성자동차의 SM5를 경품으로 내걸고 제품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 데 이어 최근 PAVV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문 유통점 개설작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운영해온 테크노마트 3층의 프로젝션TV 전문점을 1호 PAVV전문점으로 전환하고 이달 안에 전자랜드에 40평 규모의 2호점을 개설한다. 또 내년초까지 중요한 상권에 2∼3개 전문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PAVV가 외산제품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 외산제품 거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주요상가에 전문점 2∼3개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또 기존 대리점에 대한 무리한 판매독려보다 양판점이나 백화점을 통한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PAVV가 컴퓨터 모니터에 사용되는 프로그레시브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외산제품보다 화질이 우수해 맞대결을 통한 수요 공략이 가능하다고 여겨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주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