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퀘스트 잉글리쉬 프라자(http://www.neoqst.com)」는 학원에 다닐 틈이 없는 직장인을 위한 영어학습 사이트. 영어는 무조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해온 네티즌들까지도 북마크를 해두고 싶어질 만큼 쉽고 재미있는 영어강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외대 통역대학원 출신의 사이트 운영자들이 개설해 놓은 온라인 강의실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다 보면 공짜로 배우는 영어학습의 묘미를 만끽하게 된다.
초급 8개, 중급 7개, 고급 7개 등 모두 22개 강좌가 마련돼 있는데 이 중 절반 가량은 매주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된다. 이미 연재가 끝난 코너의 경우엔 1회부터 최종회까지 전문을 공개해 놓고 있다.
네이티브 스피커에게 발음을 교정받고 싶다면 「발음을 고치자」 코너에서 통역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와이겔트 박사로부터 영어 클리닉을 받아보자.
비즈니스 영어가 필요한 사람에겐 「경제신문을 읽자」가 유용한 코너. 영작문에 도무지 자신이 없다면 「술술 써지는 영작문」에서 기초부터 새롭게 다져볼 수 있다. 존이라는 가상인물의 하루일과를 엿보는 「존의 일기」는 생활영어를 배우기에 적합한 코너. 영어공부를 하다가 막힐 때는 「Q&A」 게시판에서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다.
이 사이트의 미덕은 네티즌 방문횟수가 70만회를 넘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아직 회원가입이 무료라는 점. 게다가 영어공부는 곧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온 사람도 지루해하지 않을 만큼 내용이 다채롭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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