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산업 장동국 부사장이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9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산업자원부는 김종필 국무총리, 최홍건 산자부 차관, 김홍경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에너지절약 유공포상 대상자 및 가족과 에너지관계자 등 2천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산업포장 수상자 3명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수상자 9명, 국무총리표창 수상자 14명 등 총 1백44명에 대해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전자산업 장 부사장은 에너지절감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에너지관리 경영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반도체 각 생산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둔 공로로 올해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에너지 다사용 공정과 설비를 개선하고 고효율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소비구조 개선에 힘쓴 삼성전관 부산사업장 황규병 전무와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에 에너지절약 5개년 계획을 수립·지도하는 등 산업체 및 대국민 에너지절약 정신 고취에 많은 기여를 한 에너지관리공단 김용덕 기술이사가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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