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1백kcal/h를 초과하는 용량의 에어컨에 대한 KS인증 획득이 내년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18일 업계 및 관련기관에 따르면 에어컨에 대한 KS규격을 담당하고 있는 국립기술품질원은 에어컨 냉방평수 표기 통일 및 용량 등록 확대와 관련한 KS규격 개정작업을 올해 안에 완료, 3개월간의 입안예고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가정용 에어컨이면서도 산업용 KS규격을 따르거나 아예 KS인증 획득이 불가능했던 7천1백kcal/h를 초과하는 용량대의 각종 에어컨에 대한 KS인증 획득도 내년부터는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행 KS규격에는 4천5백kcal/h이하급 및 7천1백kcal/h급의 에어컨만 등록돼 있어 KS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에어컨이 극히 한정됨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에 대한 등록범위를 대폭 확대하거나 외국의 경우처럼 이를 아예 자유롭게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었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