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네트(대표 김휘철)가 인터넷 전문검색 사이트를 운영하려는 업체에 인터넷 주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인터넷 검색사이트 「움프」(http://www.oomph.net) 운영업체인 케이네트는 검색사이트의 활성화를 위해 검색·디렉토리서비스 운영업체에 directory.co.kr로 시작하는 인터넷 주소를 무료로 발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적관련 디렉토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book.directory.co.kr, 음반·음악 관련 검색사이트 운영자는 music.directory.co.kr,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는 shopping.directory.co.kr 등 기억하기 편한 인터넷 주소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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