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최덕린)은 16일 삼성경제연구소에 경영진단을 의뢰(용역비 1억6천여만원)했다고 밝혔다.
과기원은 내년 2월까지 실시되는 경영진단을 통해 조직체계의 효율성과 인력운영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그 결과를 토대로 구조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과기원은 또 내년 1∼2월에는 자체적으로, 7∼8월에는 미국 공학교육평가기관(ABET) 등 외부 전문기관에 각각 의뢰해 학과평가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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