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문 복합상가인 테크노마트가 금세기 최대의 우주쇼로 평가되는 유성우가 쏟아질 18일 새벽을 맞아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별똥별 대축제를 개최한다.
테크노마트측는 18일 새벽 옥상 헬기장을 가족단위 관측객과 천체사진동호인 등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했으며 유성우 관측을 위해 천체망원경 1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이 기간 동안 테크노마트 2∼5층의 광학기기 매장에서 천체망원경을 시중가보다 20∼30% 할인해 판매하며 16일에는 프라임커뮤니케이션이 9층 사진박물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별자리 사진촬영기법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헬기장 개방시간은 18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이며 관측객에게는 커피를 무료 제공하고 경품추첨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테크노마트 관계자는 『이번 유성우는 시간당 1만개의 별똥별이 떨어지기 때문에 날씨만 좋다면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서울시 기상예보에 따라 17일 관측쇼 개최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우 관측쇼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프라임커뮤니케이션은 이들 사진을 모아 19일부터 28일까지 사진박물관에서 전시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참가문의 프라임커뮤니케이션 02-3424-0568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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