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전자산업(대표 김재연)이 다목적 TV 디코더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
삼익전자가 개발한 TV 디코더(모델명 SM 100)는 TV방송을 PC 모니터로, 또는 PC 모니터화면을 TV로 자유로이 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또 TV튜너가 내장돼 TV수신카드가 별도로 필요없기 때문에 2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한쪽 모니터로는 PC화면, 다른쪽 모니터로는 TV를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으며 VCR나 게임기 등과 연결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학교에서 교육용 PC와 대형 모니터, VCR를 서로 연결시킬 경우 TV방송과 학습용 비디오프로그램, 교육용 PC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다.
삼익전자는 이 제품을 교단선진화용과 가정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17만원. 문의 (0343)452-3100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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