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열, 자가브랜드로 전기스토브 첫 출시

 국제전열(대표 이동건)이 자가브랜드를 「리빙테크」로 확정한 뒤 첫 제품으로 전기스토브(모델명 KES-903)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할로겐히터를 부착, 가열시간이 짧고 히터의 수명이 길며 밝은 빛을 방출해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루미늄 방사판을 채택, 열전도율이 높고 강약조절기능과 전도시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기능이 있다.

 국제전열은 이번 전기스토브를 처음으로 전기다리미·전기보온밥솥 등으로 「리빙테크」브랜드를 부착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스토브의 소비자가격은 5만8천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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