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에 「게임산업정책자문위원회」가 구성돼 13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학계 및 업계 인사 12명으로 구성된 게임산업정책자문위원회는 △게임종합지원센터 설립 △게임벤처 육성 △게임제작 기술개발 지원 등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정책을 자문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낙균 문화관광부 장관은 1차 회의에 앞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정잭자문위원들이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정책 수립에 싱크탱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게임산업정책자문위원장에는 호서대 황의융 교수, 간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동현 연구팀장이 선임됐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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