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AT&T의 TCI 인수 및 AT&T와 브리티시텔레컴(BT)간 합작사 설립에 대해 반독점법 저촉 여부를 조사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전했다.
EU의 경쟁분과위원회는 이들 업체간 인수 및 합작사 설립에 대해 앞으로 한달간 조사할 계획이며 만일 이들간의 인수 및 합작사 설립이 타업체의 경쟁을 제한하게 될 여지가 있을 경우 4개월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AT&T의 TCI 인수가 인터넷접속사업 및 케이블사업 부문에서 독점할 여지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AT&T와 BT의 합작사 건에서는 대서양간 통신회선 독점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