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AT&T의 TCI 인수 및 AT&T와 브리티시텔레컴(BT)간 합작사 설립에 대해 반독점법 저촉 여부를 조사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전했다.
EU의 경쟁분과위원회는 이들 업체간 인수 및 합작사 설립에 대해 앞으로 한달간 조사할 계획이며 만일 이들간의 인수 및 합작사 설립이 타업체의 경쟁을 제한하게 될 여지가 있을 경우 4개월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AT&T의 TCI 인수가 인터넷접속사업 및 케이블사업 부문에서 독점할 여지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AT&T와 BT의 합작사 건에서는 대서양간 통신회선 독점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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