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전산시스템의 보호를 위해 필수적으로 참고해야 할 「보안정책 지침서」 표준이 확정, 발표됐다.
한국전산원(원장 박성득)은 최근 36건의 정보통신단체표준을 제정하고 특히 공공기관의 전산보안과 관련한 2건의 정책지침서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안정책 지침서 가운데 「공공정보시스템 보안을 위한 위험분석 표준」은 보안 전반에 대한 용어 정의와 보안관리 모델, 위험분석 적용 등 효과적인 보안정책 마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공공기관 전산보안 정책수립을 위한 지침서」는 분야별 보안지침 및 전산센터 운영관리, 보안관리 절차 등을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어 일선 전산실무자들의 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산원은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표준안 내용은 전산원 홈페이지(http://standard.nca.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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