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퇴출기업으로 지정된 삼성시계가 정리된다.
삼성시계(대표 임동일)는 11일 공개 매각입찰을 통해 손목시계의 수출 및 국내영업 부문은 종업원 지주회사인 「SWC코퍼레이션」(대표 최윤집)으로 분사시키고 벽·탁상시계 부문은 협력업체인 신영정밀(대표 정태호)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삼성시계는 이번에 사업을 인수받은 SWC코퍼레이션과 신영정밀이 기존 대리점 영업이나 대고객 서비스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한편 고객만족을 위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시계 종업원들만의 출자로 신설되는 SWC코퍼레이션은 기존 중동 및 남미 시장뿐 아니라 미주 및 유럽 시장으로의 확대를 통해 내년 2천만 달러 수출계획을 세워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