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신영균)은 미국 CTR社가 발주한 4억달러 상당의 광케이블선 13척의 수주 상담에서 최종 계약 상대로 선정돼 다음달 초 공식 계약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주된 광케이블선은 길이 1백27m, 폭 21m, 깊이 11.8m로 해저에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고기술 및 고부가가치 선박이며 대우는 13척의 선박을 오는 2001년 초까지 건조해 인도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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