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DECT(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communication) 단말기 수출에 적극 나선다.
대우통신은 최근 시장규모가 급팽창하고 있는 유럽형 DECT단말기 수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올해중 10만대 규모를 1차로 수출하고 내년에는 50만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우통신은 지난 3·4분기부터 영국·프랑스·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스페인 등 유럽 각국을 대상으로 공략에 나서 10월말 현재 6만여대를 공급했으며 최근들어 다양한 기능 및 미려한 디자인과 함께 큰 인기를 모으자 내년에는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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