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전주범)가 최근 모니터 수출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우전자는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2억5천만 달러 상당의 모니터를 수출해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5천6백만 달러보다 60% 가량 늘어났으며 특히 북미·유럽지역의 경우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우전자는 이에 따라 기존 생산라인으로 이같은 물량을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 최근 생산라인 재편성 및 인력 재배치작업에 착수하고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모니터 생산라인 설치에 나서는 등 생산라인 합리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모니터부문에서 올해 말까지 총 3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