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통합 솔루션 공급업체인 케이블 앤 텔레콤(대표 정대종)이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과 중계유선방송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가입자관리시스템(SMS)인 「케이블 매직」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
협력사인 미국 케이블 데이터사의 모델을 이용, 국내 업무환경에 맞게 개발된 이 제품은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조로 개발함으로써 가입자의 다양한 주문이나 문의사항 등을 수작업 없이 하나의 주화면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통합 SMS를 한강케이블TV·영동방송·금강방송·전남동부방송에 납품했으며 이를 계기로 SO와 중계유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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