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해규)과 아시아나항공(대표 박삼구)은 민항기 엔진정비 관련 합의각서를 체결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항공은 아시아나가 운항하고 있는 50여대의 보잉 737·747·767 등에 장착되고 있는 CFM56·CF6 등 엔진의 정비 및 수리로 연간 3천만달러 규모의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또 항공기 제작분야를 내년초 설립될 항공단일법인에 이관, 엔진부품 및 산업용 가스터빈사업분야의 투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흑자 위주로 재편하면서 65억달러 규모의 민간항공기 엔진정비시장에 진출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항공은 이와 관련, 단계적으로 B767·747기용 엔진부품(CF6 Core)과 보조동력장치의 정비·수리능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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