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황종대)는 김장시즌을 맞아 김치냉장고인 「김치뱅크」의 판매가 지난 9월까지 월 1천대 수준에서 10월 들면서 월 3천대 수준으로 크게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이같은 「김치뱅크」 판매호조가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구매욕구 자체가 크게 높아진 데다 성수기를 맞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방문판매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정수기에 적용해온 첨단 반도체 냉각기술을 「김치뱅크」에 적용함으로써 냉각온도의 정밀제어 등 기능면에서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한 것도 판매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청호나이스는 사업 첫해인 올해 총 3만대 가량의 판매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으며 이를 위해 방문판매 사원들을 대상으로 판매성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판매콘테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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