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전자(대표 박상미)가 실버스루홀(STH)기법을 이용해 제작한 양면 인쇄회로기판 수출에 본격 나선다.
성민전자는 그동안 국내 가전업체 및 컴퓨터 주변기기업체를 중심으로 공급해온 STH기판을 독일 및 일본 등 해외시장에 직수출한다는 전략아래 해외 거래처와의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성민전자의 한 관계자는 『일본 대형 가전업체인 M사에 튜너용 STH기판을 공급하기 위해 샘플승인을 취득했으며 독일 유력 무선전화기업체인 G사와도 무선전화기용 STH기판을 수출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두 회사로부터 양산을 위한 기본적인 양해를 획득했다』면서 『이르면 올 연말경부터 대량의 STH기판 선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민전자는 올해 국내 가전 및 컴퓨터 주변장치업체를 통해 약 3백만달러 상당의 STH기판을 로컬 수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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