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픽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수)가 독자 개발한 64비트급 3D보드(모델명 VrenderⅡ)를 채용한 업소용 족구게임 「펑키볼」을 이달 중 출시한다.
디지픽스가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첫 상품화한 이 게임은 실제 족구경기의 규칙을 적용하면서 두 사람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디지픽스는 이 제품의 공급가격을 일산의 절반 이하인 대당 70만원대로 책정, 일산 게임이 장악하고 있는 업소용 게임시장의 틈새를 파고든다는 방침이다.
디지픽스는 「펑키볼」에 이어 레이싱·격투게임 등 3종의 후속 제품을 개발, 내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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