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이 차량 메시지서비스의 본격 상용화에 돌입한다.
한국통신프리텔은 4일 이동전화의 위치추적기능을 통해 이동중인 차량과 본사와의 정보교환을 가능케 하는 차량 메시지서비스와 관련, 명칭 및 요금을 확정하고 가입자 모집에 적극 착수하는 등 상용화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통신프리텔은 서비스 명칭을 「모빌넷서비스」로 결정하고 사용요금은 통화용으로 사용하는 PCS 요금에 대당 1만3천원의 월정액을 별도로 부과, 1천4백건까지는 무료로 제공하되 이를 초과하면 메시지 건당 10원의 이용료를 부담토록 할 방침이다.
가입자 모집을 위해 한국통신프리텔은 6일 물류·건설·금융·경비 등 기업체 관계자들 대상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대대적인 가입자 모집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한통프리텔은 향후 5년간 모빌넷을 통해 총 5백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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