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다음달부터 차세대 디지털 음악매체인 MP3 음악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AOD(Audio on Demand:주문형 음악)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삼성전자 미디어서비스사업팀은 최근 그룹 계열사인 삼성영상사업단과 AOD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의를 맺고 11월 첫째주에 자사의 복제방지시스템인 「시큐맥스」 전문 사이트(www.secumax.com)를 개설하고 둘째주에는 MP3 음악파일을 판매하는 홈페이지(www.m4you.com)를 정식 개통시킬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MP3 음악파일을 판매하는 인터넷 전문 사이트로는 국내 처음인 「m4you」는 복제방지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재 확보해 놓은 1천5백여곡을 곡당 6백원 정도씩 받고 유료로 제공하는 한편 아마추어 가수들의 온라인 데뷔, 음악파일 패키지 선물, 게시판, 팬클럽, 동호회 등 흥미로운 코너와 다양한 음악정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이 사이트를 통해 음반발매와 거의 같은 시기에 신곡을 가장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9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10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