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고마크 획득 등 전력효율을 높이는데 필요한 고역률 제어용 IC인 「KA7526」과 안정기 전용 제어 IC인 「KA7541」을 개발했다.
이 고역률 제어용 IC는 고역률 및 총합고조파 왜곡률이 낮은 기존 단전원용 IC의 장점 등을 갖추고 어느 전원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프리볼트용으로 개발됐다. 종전까지는 역률을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인덕터와 커패시터 등 부가회로를 사용했으나 이 회로로는 역률 개선에 한계가 있어 점차 강화되는 정부규제에 부합하기 어려웠다. 이 제품은 IC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역률을 최대 0.99까지 개선했다.
또 안정기 전용 제어 IC인 「KA7541」은 세트의 수명을 2배 정도 늘릴 수 있도록 소프트 스타트 기능을 내장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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