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가 빠르고 정확한 수주 및 발주 정보 제공과 협력회사와 전자상거래시스템 기반 구축을 위해 협력회사용 인트라넷시스템인 「HEINET」을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인터넷 전자문서교환(EDI) 형식으로 구축된 이 HEINET은 현대전자와 협력회사 사이에 수주 및 발주·품질·환경·자재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 등 거래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사들을 위해 부문별 수주 정보, 납품정보, 납기정보, L/C정보와 자재 소요 정보, 재고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대전자 직원들도 이 시스템을 통해 협력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들과 전자문서를 교환할 수 있다.
특히 협력회사들은 이번 HEINET개통으로 기존의 Hi-VAN을 이용할 때보다 최고 75%까지 통신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웹브라우저를 이용한 통신방식을 채택해 이용 방법이 훨씬 간편해졌다. 현대전자는 앞으로 이 HEINET을 전체 거래업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