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기 전문업체인 센추리(대표 원윤희)가 대형 공조설비를 대체할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스템에어컨 사업을 강화한다.
센추리는 그동안 주문생산만 해온 시스템에어컨을 상품화해 기존의 대형 공조설비 및 가정용 에어컨으로 충당하지 못했던 용량대의 공조설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2∼5마력급의 중형급 시스템에어컨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센추리는 최근 실외기 1대로 5∼6개의 실내기를 가동할 수 있는 2∼3단계의 용량제어가 가능한 반인버터 방식의 시스템에어컨을 개발, 내년초 가정용이나 상가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기존 에어컨을 시스템화할 수 있는 설계기술 및 배관이나 냉매사이클 설치기술을 강화해 대형 상가 및 건물 전체에 대한 공조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량대의 시스템에어컨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2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6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7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8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9
“신문 찍듯 초당 300개 메타렌즈 양산”…광학 혁신 '게임체인저' 등장
-
10
[포토] '그래픽카드 1인 1대 한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