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론시스템(대표 이영호)은 최근 삼성전기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그동안 전량 수입하던 초소형 접촉연소식 가스센서(모델명 SGS-801)를 생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백금선과 귀금속 촉매를 사용해 공기중의 미세한 가스입자만을 선별적으로 감지하도록 설계된 고감도 가스센서로 기존의 반도체식 가스센서와 달리 온도 및 습도변화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아 오작동률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가스센서는 또 소비전력이 적고 크기가 작아 가스탐지기의 소형화가 가능하고 수입 제품에 비해 성능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에 불과해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월 10만개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는 오트론시스템은 내년부터 미국과 중국·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에 나서는 한편 월 생산량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2)525-8720
<김성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