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대우가 경차 부문에서 경합중인 인도 자동차시장이 급격히 동결되고 있다.
31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는 인도 정부와 일본 스즈키가 합작 설립한 마루티 요됴그社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의 지난 4∼9월 판매 실적이 급격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대우는 이 기간중 지난해 동기대비 24%가 줄어든 4천1백14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고 협회는 집계했다. 대우자동차의 경차 마티즈는 이달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업체는 제너럴모터스(GM)로 지난해 동기판매대수(5천4백69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천9백66대 판매에 그쳤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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