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수재의연금 90억 모금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지난 여름 수해기간 동안 700 ARS 전화를 통해 모금한 금액이 90억8천6백만원으로 당시 발생한 총 1천70만호의 85%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30일 밝혔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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