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이프 제작사인 영성프로덕션이 음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영성프로덕션(대표 이호성)은 그동안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준비해온 음반사업을 내달 댄스그룹인 「바비」의 첫 앨범 출시를 계기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유망한 신인을 발굴, 연간 5∼6개의 음반을 제작·발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는 한편 크림레코드사와 음반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영성의 한 관계자는 『음반시장이 아직까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내년 하반기께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시장추이를 살펴가며 음반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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