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 수출과 수입에 따른 로열티 수지가 현재 적자상태이지만 오는 2005년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이후부터는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8일 특허청이 국회에 제출한 「로열티 수지개선 기반 구축사업」 관련 자료에 따르면 특허 등 지식재산권 창출과 특허기술 유통체계가 정비될 경우 97년 현재 연간 23억달러의 적자를 보이는 특허기술 로열티 수지가 오는 2005년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허청이 예측한 국내 특허기술 수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액 추세를 보면 지난 96년 1억달러, 97년 2억달러, 올해 3억달러로 매년 1억달러씩 증가하다가 오는 2000년 6억달러, 2005년에는 30억달러 규모로 급격히 늘 것으로 전망됐다.
또 외국기술 도입에 대한 로열티 지출액은 96년 24억달러, 97년 25억달러, 올해 21억달러 규모에서 오는 2000년 23억달러, 2005년에는 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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