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무선마이크용 주파수를 현재의 15.385㎒보다 52% 증가한 23.39㎒로 대폭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통부는 최대출력을 기존 3㎽에서 10㎽으로 상향조정, 전파 도달거리를 2백m에서 5백m까지 늘리고 2백㎒ 대역의 점유주파수 대역 역시 60㎑에서 2백50㎑로 확대해 음악회·공연장 등 고품질 음성 재생이 요구되는 곳에 적합토록 했다.
정통부는 이와 함께 기존 채널별 할당방식을 지양, 대역별 할당방식을 도입하고 장비의 유연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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