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스템(대표 박규삼)의 디지털스틸카메라(DSC) 판매가 호조를 누리고 있다.
신도시스템은 올초 시판에 들어간 35만 화소의 「RDC300Z」의 경우 주정차위반 단속용으로 지방 기초자치단체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한국감정원·보험회사들을 대상으로 한 판매도 꾸준히 늘어 지난달까지 1천2백대를 판매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판매를 시작한 1백50만 화소의 「RDC4300」의 경우 아날로그카메라를 대체하려는 일반소비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지금까지 총 4백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신도시스템측은 이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RDC300Z의 경우 2천대 정도, RDC4300의 경우 8백대 정도의 판매대수를 기록해 25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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