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지는 방전특성이 뛰어난 고출력 니켈수소 2차전지 2개 제품을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전지가 개발한 「HHR300SCP」는 평균용량이 3천5백㎃h로 니켈카드뮴(니카드)전지의 1.5배에 달하고, 「HHR200SCP」는 같은 용량의 니카드전지에 비해 체적이 20%가량 작고 무게도 4분의 3 정도인 42g으로 가볍다.
마쓰시타전지는 이들 신제품에서 양극과 음극에 독자적인 재료를 채택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집전구조를 응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용량을 실현했다. 마쓰시타전지는 강한 힘을 필요로 하는 전동공구나 무선청소기용으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다음달부터 이 전지를 월 2백만개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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