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정전기 등 이상전압으로부터 가전 및 통신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전자부품인 과전압 흡수소자(Surge Absorber) 전문업체인 우성전자(대표 오인갑)가 대만시장 개척에 본격 나서고 있다.
현재 월 5백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우성전자는 그동안 일본산 과전압 흡수소자를 사용해온 대만 모니터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에 주력한 결과, 월평균 50만개의 과전압 흡수소자가 직수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성전자는 이밖에 최근 대만의 몇몇 모니터업체를 대상으로 부품공급 승인을 신청하는 등 신규업체 발굴에 주력하고 있는데 곧 승인을 획득할 것으로 보여 내년 상반기에는 대만 업체에 공급하는 직수출물량을 월 1백만개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국내 전화기·모니터업체를 대상으로 내수시장 공략에 주력해 왔으나 자사 제품이 가격 및 품질면에서 해외 업체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