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미 투자법인인 제니스가 본사 건물을 매각한다.
제니스는 미 부동산전문업체인 블랙스톤(BREA)사에 시카고 인근 40만8천평에 이르는 본사 건물 및 대지를 매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니스측은 회사 부채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며 새 사옥을 마련할 때까지 기존 본사 건물 일부를 임차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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