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양문여닫이형 냉장고인 「디오스」의 시판에 들어갔다.
LG전자는 11일로 지난 한달간 실시한 「디오스」 예약판매를 마치고 이번주부터 예약고객에 대한 제품공급 및 전국 각지의 대리점에 전시용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예약고객과 대리점 판매물량에 대해서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직접 배달·설치해줌으로써 구매고객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리점에도 고가의 양문여닫이형 냉장고에 대한 재고부담을 없애줌으로써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약판매기간 중 처음에는 하루에 20∼30대에 불과하던 예약물량이 점차 늘어 추석을 전후해서는 2백대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총 1천2백대 이상의 예약주문을 받는 등 「디오스」 인기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이같은 추세를 이어갈 수 있는 판촉전략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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