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MP(대표 김홍규)는 국제통화기금(IMF)체제로 접어들면서 시장이 장기적으로 침체되자 인력감원과 소재부문의 국산화를 통해 원가절감에 나섰다.
한국AMP는 그동안 추진하고 있던 도금 및 하우징 국산화를 고난도 기술을 요하는 분야를 제외한 상용분야로까지 확대하고 인력감원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공장가동률 증대와 품질향상 노력을 위해 일본 AMP와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AMP의 한 관계자는 『원가절감 노력은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전세계 AMP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면서 『특히 한국은 시장사정이 워낙 어려워 그 어느 나라에 비해 강도 높은 원가절감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2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6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7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8
“신문 찍듯 초당 300개 메타렌즈 양산”…광학 혁신 '게임체인저' 등장
-
9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10
[포토] '그래픽카드 1인 1대 한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