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사인 이엔아이씨(대표 이원희)는 인도의 퓨처소프트웨어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소프트웨어는 인터넷워킹·원거리통신망(WAN)·근거리통신망(LAN)·비동기접속방식(ATM)과 텔레컴용 소프트웨어 등으로 현재 국내 네트워크업체 및 통신업체와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특히 교환기와 네트워크 장비 사이의 표준 프로토콜인 V5.2 프로토콜 소프트웨어와 ATM 및 인터넷워킹 소프트웨어를 중점 공급할 예정이다.
이엔아이씨의 이 사장은 『퓨처소프트웨어사의 통신 소프트웨어는 경쟁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대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젝트가 많아 IMF를 맞고 있는 국내기업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처소프트웨어는 인도 체나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백50명의 종업원 중 3백명이 연구원으로 매출의 20%를 연구개발에 쏟고 있는 통신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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