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생산업체인 인창전자(대표 이강익)가 2년의 개발기간과 1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한 C타입 광가입자전송장치(FLC:Fiber Loop Carrier)용 정류기는 효율 85%이상, 역률 95%이상의 고효율 제품으로 1백10V와 2백20V의 전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48V, 20A)까지 출력할 수 있는 이 제품의 운용 온도 범위는 영하 30도∼영상 60도이며 운용 습도 범위는 10∼90%로 옥외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원격감시기능이 내장돼 있어 온도와 습도 등 외부조건을 비롯해 정류기의 교류·직류상태, 정류기 모듈 전압상태, 배터리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백∼3백회선 용량의 교환기 정류기로 적합한 이 제품은 옥외환경에서 사용가능하고 원격감시기능 등이 내장돼 있어 앞으로 무인기지국 및 별정 통신 사업자용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삼우통신에 이 제품을 공급, 상용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인창전자는 이른 시간안에 제품을 양산해 통신장비 생산업체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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