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계(대표 유환덕)가 고기능 플라스틱 신소재를 사용한 소형 급수용 펌프(모델명 PW-A 시리즈)를 개발하고 시판에 들어갔다.
LG화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약 2년간 2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이 제품은 항공기 등 첨단 기계산업에 응용되는 고기능성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녹물 발생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없애면서 주물방식인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이에 따라 제품의 무게도 50% 이상 경감돼 설치 및 이동이 용이해졌다.
이 제품에는 또 고기능성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함에 따라 고온·고압·동파에 약한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했음은 물론 80℃ 이상의 고수온에서도 소재의 변화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기계측은 바닷물을 이용하는 횟집이나 수족관 등에서 부식없이 반영구적으로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탈(脫) Arm 신호탄…오픈소스 기반 SSD 컨트롤러 독자 개발
-
2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3
삼성, 2분기 D램 가격 30% 또 인상…AI 수요 견고
-
4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
5
반도체 전문가들, “AI 시대, '실리콘포토닉스(CPO)' 주목해야”
-
6
LG전자, 에스피지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 협업한다
-
7
K-조선, 1분기에 수주 목표 20% 돌파…전쟁 특수 기대 속 상황 예의주시
-
8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9
“사람 없으면 칩도 없다”…지자체, '무상 실무교육'으로 반도체 인력난 돌파
-
10
K-렌탈 격전지 된 말레이시아…쿠쿠 공격적 유통망 확대 나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