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이 필름사업을 대체할 디지털매체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후지필름은 카메라의 디지털화로 주력품목인 카메라용 필름시장이 감소할 것에 대비, DX-700에 이어 DX-500을 출시하는 등 디지털카메라를 차세대 주력품목으로 육성키로 하는 한편 플로피디스크·집디스크·DLT 테이프·디지털캠코더 테이프·프린터 등 디지털 매체 및 기기사업도 보강할 계획이다.
한국후지필름은 이를 통해 현재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디지털 관련사업 매출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려 디지털시대에도 안정된 사업기반을 확보해나가기로 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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