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히터 전문업체인 선양(대표 김근수)이 모든 방향에서 난방이 가능한 대류형 가스히터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기존 가스히터와는 달리 가스통을 본체 아래에 넣고 불꽃 주위에 복사 발열판을 장착해 연소불꽃의 높이를 높였기 때문에 전면뿐만 아니라 사방에서 대류현상을 일으키며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난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기존 석유히터보다 15∼20%, 가스히터보다도 5∼7% 정도 연료절감효과가 있으며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없고 가스자동소화장치, 가스자동차단장치 등 각종 안전장치가 내장돼있다.
특히 이 제품은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디자인지도를 받아 개발됐으며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밝은 회색계열에 하늘색 포인트가 아늑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제품은 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98산업디자인개발 신상품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문의 (0361)262-5001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5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8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9
협력사 납품단가 인상 요청 …SK하이닉스, 검토 착수
-
10
최태원 회장, “AI 전환 본질은 운영개선…'O/I' 능력 갖춰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