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화 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영상자료 디지털화사업의 5개 주관사업자로 삼성SDS·현대정보기술·대우정보시스템·제일C&C·대상정보기술을 선정했다.
정통부는 산하 멀티미디어컨텐트진흥센터(소장직무대리 이미란)를 통해 이번에 선정된 주관사업자의 순위에 따라 사업권을 배분하고 협약을 체결한 후 이달말부터 실업자 구제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영상자료 디지털화사업은 초고속정보통신망과 고속인터넷 등에서 활용될 멀티미디어콘텐츠 개발의 필수재인 3차원 모델, 이미지, 영상자료의 라이브러리 구축 등을 통해 약 50만건의 디지털 소스를 확보하고 5천7백7명의 고용창출을 일으켜 실업대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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