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완전평면TV의 상품화를 완료하고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시판에 나선 완전평면TV는 브라운관이 평평할수록 화면이 선명하다는 데 착안해 삼성전관 등 관련계열사와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해 지난 8월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완전평면TV(명품+F 완전평면)는 평평도가 무한대이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 비해 화면왜곡현상은 물론 외부의 빛으로 인한 반사가 없어 화질 및 선명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판하는 완전평면TV는 29인치 2개 모델이며 연말에는 32인치급 와이드방식의 제품도 선보이게 된다.
소비자가격은 컴퓨터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29인치 제품(모델명 CT-295AF)은 1백69만원, 일반모델(CT-295A)은 1백49만원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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