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우수한 국산 소프트웨어(SW)를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SW 해외시장개척단이 오는 12월 미국에 파견된다.
(가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한국 SW산업과 국산 SW의 우수성을 세계 최대의 SW시장인 미국에 알리고 현지업체와의 제휴 및 파트너십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12월 초 미국 보스턴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체류기간에 현지의 관계기관 및 업체들과의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국산 SW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 한국 SW의 현지 진출과 양국간 기술교류 및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 전시회 행사에는 수출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주요 SW업체 20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행사기간에는 한국의 정보통신부와 미국 매사추세츠주 정부가 SW산업분야의 상호 협력 조인식을 갖는 것을 비롯해 SW진흥원과 현지의 SW관련 기관간의 협력제휴, 양국 벤처캐피털간 교류행사 등의 다양한 협력방안도 논의된다.
특히 양국의 벤처캐피털은 이 행사 중에 한국 SW산업의 미국시장 개척을 지원할 수 있는 한국 소프트웨어 벤처펀드 조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SW진흥원은 이달 중에 참가업체 모집공고와 관련기관 창투사 등의 추천을 통해 접수된 업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문의 (02)3469-1287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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