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수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가별 전자제품 사용환경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 「해외사용환경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축한 국가별 정보DB에는 중국·프랑스·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9개 국가의 온도·습도, 하역환경, 전압변동, 시장동향, 가옥형태, 주거생활 등 36개 항목이 수록돼 대상국가의 수출환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별로 시장동향 및 사용실태, 고객요구 등의 조회가 가능해 국가별 특성에 맞는 제품 수출이 가능하며 2백20개 제품별 클레임 사례를 게재, 클레임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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