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중소기업의 2000년 문제(Y2k)해결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전문지식과 자금부족으로 자체 해결능력이 미흡한 지역중소기업의 컴퓨터 Y2k 문제해결을 적극 지원한다고 26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경제진흥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공공기관, 정보통신 관련단체, 교수 등이 참여하는 가칭 「지역중소기업 Y2k대책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기업수요에 대비해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장기 실무경험자 등 전문인력을 등록 관리해 기업체에 파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Y2k 해결에 소요되는 자금지원을 위해 연리 6.5%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인 정부의 Y2k 특별지원자금을 업체당 10억원으로 추천하는 한편, 연리 10.5%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5억원씩 시 정보화촉진자금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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