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태(李龍兌) 명예회장은 33년 경북 영덕 출생으로 서울대 문리학과를 마치고 유타대학에서 이학박사학위, 모스크바대학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80년 동료들과 함께 삼보컴퓨터를 설립했다. 82년 데이콤이 출범하자 초대사장을 맡기도 했다.
올해 3월 삼보컴퓨터의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번 투표에서 그의 지명도·경영력·국가산업발전공헌도 등을 높이 샀다.
전자우편 ytlee@trig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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